최근 워뇨띠(AOA)가 비트맥스 거래소의 채팅으로 한 말이 화제가 되어서
"워뇨띠 시즌종료 선언" 이런식으로 정말 모든 커뮤니티에 다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워뇨띠의 이미 불장은 충분히 왔는데 또 불장이 오는것
(뭐 아무래도 신고점 돌파를 원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 같은데)
요행을 바라는게 아닐까 라는 이 대화가 시즌 종료식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임.
물론 저 대화만 보면 비트코인의 신고점 갱신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고.
이보다 더한 불장은 안 온다고 생각하는 것도 맞긴 하다.
그런데 이 대화를보고 시즌종료구나 생각하면서 숏을 잡는다던지
본인이 생각하던 방향이 아닌 워뇨띠가 말한 방향으로만 생각한다던지
이러한 분들이 가장 큰 문제다.
워뇨띠는 코인의 생태계 및 코인의 정보 코인과의 역할 시너지 이러한 생태계를 위주로 트레이딩 하는 사람이 아닌
차트로 승부를 보는 트레이더 인데 차트를 위주로 보는 트레이더들은 관점이 수시로 바뀐다.
오늘은 상승 관점 이였다가 좀 시간이 지나고나서 다음날은 하락관점을 볼 수 있는 유연한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인데
저 말 하나만 보고 더 이상 불장을 원하는건 요행이구나 생각하면서 트레이딩을 하는건
이 시장에서 정말 좋지 않은 자세라고 생각을 함.
애초에 워뇨띠는 비트코인이 20k는 못넘는다고도 예전에 말한적이있는데
20k위에서 롱을 치는 사람이다 그냥 매번 관점이 달라지는 유연한 사고의 정말 잘하는 트레이더일뿐.
그리고 매번 나오는 이야기 워뇨띠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인데
각종 워뇨띠 포지션 보는 사이트들에서 워뇨띠의 포지션을 확인하고
워뇨띠가 롱이면 = 본인도 따라서 롱
워뇨띠가 숏이면 = 본인도 따라서 숏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는데 정말 말도안되는 행동이다.
애초에 포지션이 나오는것도 부정확한데 만약 정확하다고 해도
같은 가격에 진입을 해서 같은 가격에 익절을 보거나 손절을 보는게 아니라면
같은 포지션을 따라들어간다고 그게 의미가 있을까.
완벽한 카피트레이딩이 되는게 아닌이상 남의 포지션을 따라해서 들어가는건 그냥 돈을 기부하는거랑 같음.
정말 본인이 거래하는거에 대한 자신이 없고 돈은 굴리고싶다면
주식에서의 펀드매니저 개념으로 있는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이 있는 거래소에서 카피트레이딩을 하는걸 추천함.
카피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다른 트레이더의 포지션을 그대로 따라가는 거래소 시스템임
롱을 들어가면 나도 같이 롱 포지션 진입이되고 정리를 하면 같이 정리를 하는 시스템
(비트겟 거래소 카피트레이딩 시스템 사용 및 가입방법)
(모바일 가입 : 비트겟 거래소 수수료 할인 50% + 증정금 가입링크)
https://m.bitget.com/register.html?languageType=3&channelCode=TraderWong&vipCode=5jsd
(PC 가입 : 비트겟 거래소 수수료 할인 50% + 증정금 가입링크)
https://www.bitget.com/expressly?languageType=3&channelCode=TraderWong&vipCode=5jsd
아무튼 다른 잘하는 트레이더들이 상승이다 or 하락이다 라고 외치면 따라가는게 아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거같다.
이 시장은 변화가 다른 시장이랑은 정말 비교불가능한 속도의 시장이기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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