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 소셜플랫폼 코인 Monaco,gm.xyz,CyberConnect에 대해서 알아보자

최근 코인 시장에서 잠깐 불어왔던 바람 web3.0과 관련되는 web3.0 소셜플랫폼에 대해서 설명해보려 한다.

최근 웹3.0 SNS 프로젝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엇는데 이번 코인베이스 DESO 상장을 보고서

더욱더 관심있게 살펴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DESO도 소셜 Web3.0코인중 하나이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엇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코베에 상장이되어서 조금 놀라긴 했다.

DESO VC

Deso VC

일단 DESO는 Sequoia에 Coinbase에 Pantera 등등 VC는 굉장히 좋다 그리고 특히 요즘 1티어급 VC들이

Web3.0 자체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으며 투자를 계속적으로 진행중이기 때문에

늦긴하여도 언젠간 큰 빛을볼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뭐 코베에 상장된 데소 보다는 이제 시작하는 소셜 플랫폼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함.

 

1. Monaco Planet

https://monaconft.io/discover

monaco

최근에 베타 오픈을한 모나코 플래닛 웹3 + 트위터를 합친 플랫폼이라고 생각 하면 되는데

아직 BETA 인데도 인터페이스가 깔끔하고 사용하는데 꽤 만족스러운 소셜 플랫폼임.

그리고 사람들끼리 팔로우를 하고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눌러주면 모나코 플래닛의 DAO 토큰인

MONA를 채굴하는게 가능하다. 아직은 거래가 불가능하지만 12월 19일 부터 출금이 가능하며 거래가 가능해진다.

 

본인의 채널을 키워나가면서 글을 쓰고 좋아요와 댓글 팔로워를 받으면 코인을 주는 시스템이 정말 매력적이다.

Play-to-earn 에서 이제는 Write-to-earn 시대가 열릴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현재 BETA 버전의 모나코에 참여하려면 모나코 플래닛에서 발행한 요트 NFT를 들고 있거나

요트 NFT를 구매하면 생기는 초대코드를 입력해야 사용이 가능한 상태임.

 

https://opensea.io/collection/monacoplanetyacht

모나코에서 오래동안 컨텐츠를 만들면서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으면서 채굴을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요트 하나 정도는 생각도 해볼만한게 요트를 들고있으면 채굴하는 수량이 늘어나게 해준다.

 

그게 아니고 그냥 맛보기로 사용만 해보고싶다면 모나코 플래닛의 트위터나 디스코드에 가면

초대코드를 공유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잽싸게 가입을 하도록 하자.

 

초대코드가 없다면 12월 31일날 BETA가 끝나고 1월 1일부터 제한없이 전부다 참여가 가능하니 그떄 참여를 하면 됨.

 

모나코의 VC

모나코 플래닛에 참여하는 유명 인플루언서들 한테는 따로 요트를 제작해서 줌. (개부럽다)

 

 

2. gm.xyz

https://gm.xyz/

gm.xyz

메싸리 덕분에 알게된 웹3.0 소셜 플랫폼 이것도 트위터와 비슷한 SNS 플랫폼 이다.

메싸리 CEO

메싸리 CEO의 트윗 대충 누군가가 트위터에서 검열을 당하였고.

그것에 분노하여서 이제는 gm.xyz에 더욱더 많은 시간을 쓸거다 라는 이야기.

최근 메싸리 리포트에도 언급이 되었으니 gm.xyz도 충분히 눈여겨볼만한 소셜 플랫폼이라 생각 하고있음.

아직 코인도 없고 NFT도 발행한게 없지만 꽤 활발한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

아무래도 아직 코인이 없으니 미리 글을 써놓고 활동을 열심히 한사람들 한테는

혹여나 코인 에어드랍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어서 활발하다고 생각이 듬.

 

다른 소셜 플랫폼과는 다르게 한국 인플루언서 분들이 많이 참여를 하고있는 상황이라

한국 커뮤니티가 높은 순위에 있음.

현재 돈들어가는 것도 없고 본인의 시간을 조금 사용해서 Write-to-earn 을 하면

혹시 모를 보상이 있을지 모르니 사용해보는걸 추천함. 

 

현재 gm.xyz에는 VC가 없는 상황이며 추후 VC투자 받는것을 진행하겠다고 하니

좋은 VC가 확정되면 많은 사람들이 더 몰려들테니 이런것들은 미리미리 하는게 베스트

 

3. CyberConnect

https://app.cyberconnect.me/plaza

CyberConnect

이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WEB3의 소셜 플랫폼. 하지만 현재 초기라 아직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VC가 좋은 편에 속하기 떄문에 초반에 팔로우 작업을 해두는것이 좋을거라 생각 함.

 

https://www.theblockcrypto.com/post/124510/web3-social-infrastructure-startup-cyberconnect-raises-10-million-in-seed-funding

Web3 infrastructure startup CyberConnect raises $10M in seed funding

 

사이버커넥트도 아직 코인도 없고 NFT도 없지만 현재 최소한의 팔로워수를 채우거나 

상위 100등안에 들면 NFT를 지급해준다고 하니 초반에 열심히 선점해서 혹시모를 에어드랍에 대비하는것도

괜찮은 이벤트 매매 전략이라 생각 함.

 

 

오늘 소개한 3개의 프로젝트 말고도 또 다른 소셜플랫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좋은 프로젝트를 잘 골른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음

 

자신의 돈을 투자하지않고 시간을 사용해서 글을쓰고 팔로워 작업을해서 채굴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부담이 생기지도 않음

 

이렇게 웹3 소셜 플랫폼을 하다보니 생각난게 두가지인데 

첫번쨰는 미국 대선에서 일어나는 일들 때문에 트럼프의 트위터가 영구정지를 당하였는데.

트럼프가 다른 소셜플랫폼으로 이동한 플랫폼의 주식이 엄청나게 올랐다는 기사를 본게 기억이 남.

 

현재 웹3 기반 소셜 플랫폼이 아는 사람도 별로없고 인기도 없지만 영향력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오지도 않을까 생각 함.

 

그리고 트위터의 창업자 잭 도시가 비트코인에 집중하기위해 CEO 자리에서 내려온 상황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1/11/30/KHHFULKU35FRVNSOCDZBLGMNEY/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 CEO에서 내려와 비트코인에 집중한다

현재의 트위터가 운영에 있어서 실수를 하면 그것또한 하나의 큰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 중임

 

하지만 아직 Web3.0 소셜 플랫폼은 유저수가 부족하다는 것이 명확한 단점이다.

https://twitter.com/RealNatashaChe/status/1465516941758578695?s=20

Tascha on Twitter

플랫폼이란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야하는데 기존에 있는 Web2.0에 비해서 Web3.0은 유저가 한없이 적은상황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48 

'메타마스크' 운영사 컨센시스, 기업가치 32억달러로…유니콘 등극 - 코인데스크 코리아

메타마스크의 사용자수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역시 기존 플랫폼에 비교하자면 상대도 안된다

아직은 Web3.0은 조금 이른 프로젝트 일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투자는 조심해서 하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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