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스테픈 (STEPN)
걷거나 뛰면 코인이 채굴되는 시스템, M2E(Move to Earn) 프로젝트이다.
캐시슬라이드, 운동이나 걸으면 포인트를 줘서 상품을 살 수 있는 그런 어플들의 상위호환 느낌이다.
현재 스테픈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서 관련 코인인 GMT, GST도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다.
스테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AppStore / GooglePlay 에서 STEPN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고
솔라나를 전송한 뒤 원하는 신발을 구매 -> 장착하고 뛰면 GST토큰이 채굴이 되는 시스템.
(신발 가격은 현재 솔라나가 13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바닥가는 대략 150만원정도)
GST 코인
(GST 코인은 현재 업비트 트레블룰이 통과된 비트겟(Bitget)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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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너도나도 뛰어서 GST를 채굴한 뒤 시장에 팔면 GST는 떨어지는게 정상인 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
이는 즉 사람들이 GST토큰을 판매하는 양(공급)보다 GST토큰을 사는 사람(수요)이 더 많음을 의미하는데,
GST토큰은 과연 어디에 쓰이길래 가격 방어는 물론이고 이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수 있는 걸까?
GST토큰의 쓰임새
1. 신발 수리에 GST토큰이 사용됨.
채굴을 위해 신발을 장착하고 일정 시간 달리게 되면 신발의 내구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해당 내구도를 회복하기 위해 수리하려면 GST토큰이 필요함. (수리에 사용된 GST토큰은 소멸)
신발의 내구도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채굴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제때제때 수리해줘야 함.
2. 신발의 소켓을 생성하거나 소켓에 장착할 수 있는 Gem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
기본 신발에는 소켓이 생성돼있지 않는데 GST토큰을 통해 소켓을 생성하여야
신발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Gem을 장착할 수 있음.
더불어 Gem의 업그레이드도 GST토큰을 통해 가능함.
3. 신발의 레벨을 올리는데 GST토큰이 사용됨
스테픈의 신발에는 고유 능력치가 존재함.
가. Efficiency = GST의 채굴량
나. Luck = 미스터리 박스 드롭률(미스터리 박스를 열면 위에 언급한 Gem을 얻을 수 있음)
다. Comfort = GTM의 채굴량(아직 미구현)
라. Resilience = 내구도
이 중 인기가 가장 많은 능력치는 역시 채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Efficiency이며,
신발이 레벨업 할 때마다 능력치들이 상승하는데 이때 GST토큰이 소모 됨
4. 신발의 민팅에 GST토큰이 사용
신발 2개를 GST토큰을 사용하여 민팅하면 새로운 신발이 탄생됨. (기존 신발 2개는 사라지지 않음 / 교배 시스템)
같은 신발로 민팅을 하면 할수록 필요한 GST토큰의 갯수가 늘어나게 되며,
첫 민팅 시 비용은 GST 200개임.
GST코인은 이처럼 쓰임새가 굉장히 많으며 스테픈이라는 프로젝트가 흥하면 흥할수록 공급만 늘어나는 것이 아닌
수요도 함께 늘어가는 시스템이기에 GST코인의 가격이 유지 혹은 상승할 수 있음
(토크노믹스를 굉장히 잘 설계함)
스테픈이 앞으로도 많은 발전과 새로운 컨텐츠 그리고 콜라보가 있다면 GST코인은 그 흐름을 따라가지 않을까?..
스테픈 생태계에는 GST 뿐만 아니라 GMT라는 코인도 존재함.
GMT코인은 STEPN의 거버넌스 코인임.
(Covermance Token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음,
투표권이라 생각하면 되며 토큰의 갯수에 따라 영향력이 증가함)
GMT
GST가 약 2달간 3배의 상승률을 보여줬다면
GMT는 그것보다 더한 20배가 넘는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음.
그렇다면 GMT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발행량의 제한이 없는 GST와 달리 GMT코인의 발행량은 총 60억개이며,
GMT도 채굴이 가능한데 대신 레벨 30의 신발로만 채굴이 가능함.
(레벨을 올리기 위한 GST코인의 수요 증가 가능성 ↑)
GST는 걷거나 뛴 거리에 비례하게 받을 수 있었지만
GMT는 걷거나 뛰어도 무조건 채굴되는 게 아닌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음.
또, GMT는 채굴하려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획득량이 줄어드는 시스템(기존 비트코인 반감기 같은 시스템)
GMT는 확실히 GST와는 차별점을 두고 있는데, 쓰임새 역시 그렇다.
GMT 토큰의 쓰임새
1. 10레벨, 20레벨, 30레벨 등 특정 레벨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GST뿐 아니라 GMT토큰도 필요함.
2. 신발의 능력치르 재설정할 수 있음.
3. 커먼, 언커먼 등급은 GST로 민팅이 가능했지만 레어, 에픽, 레전더리 등급의 민팅에는 GMT 토큰이 필요함.
4. 신발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Gem을 4레벨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할 떄 필요
GMT코인은 이와 같이 GST보단 더 특별하고 희소성 있는 포지션이며, 가격 상승률이 그것을 대변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스테픈을 통해서 또 코인이 실생활에 밀접하게 한번 더 다가오고있다는게 느껴진다.
비트겟 GST / USDT 차트
비트겟 GMT / USDT 차트
스테픈의 엄청난 인기 덕분에 다른 M2E 프로젝트도 정말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겟 FITFI / USDT 차트
이번에 다오 메이커에서 IDO한 M2E코인 Step App(FITFI) 코인도 굉장히 성공적인 IDO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성공하고 있는 상황
각종 클레이튼 , BNB , 아발란체, 등등 네트워크에서 수많은 M2E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과연 제2의 STEPN이 탄생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그런 모방 프로젝트로 망할까 주목해봐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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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코인들은 국내 거래소에는 유행이 시작 되었을떄 빠르게 상장하지 않지만
해외거래소에는 이러한 움직임을 빠르게 캐치해서 상장하기 떄문에 잘 살펴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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