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 출금비용 엄청난 출금 수수료 이유가 무엇일까?

비트맥스 출금비용 엄청난 출금 수수료 이유가 무엇일까?

 

비트맥스 거래소 유저라면 매번 하는생각이 하나 쯤 있을겁니다.

 

바로 "출금" 에 관한것인데

 

왜? 유독 비트맥스 거래소만 출금비용 출금수수료가 가격이 매번 바뀌고 

 

때론 아주 저렴하게 떄로는 아주 비싸게 수수료를 받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는 분들이 존재해서

 

지금 알려주겠음.

 

일단 비트맥스 거래소는 한국시간으로 오후 10:00에 출금이 진행이 됨.

 

이 이유는 비트맥스는 극강의 보완을 자랑하기 위함도 있으며 멀티 시그니처 지갑을 사용하기 떄문임.

 

비맥출금정책

 

멀티 시그니처 월렛으로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등등 시스템에 손상이가도 제3자가 보관되어있는

 

비트코인을 도난할 방법이 없다고 보면 됨. 이러한 지갑제도를 사용해서 

 

비트맥스가 지금까지 단 한번의 해킹사건이 없던 이유이기도 함.

 

하지만,

 

이러한 이유때문에 여러사람이 비트코인을 전송하기 시작한다면 전송량이 높아지고 

 

전송량이 높아지면 비트맥스에서 출금할때 연관이되어서 

 

비트맥스 비트코인 출금수수료가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는 이유임.

 

이걸 피할려면은 비트맥스 전송량이 안정화 될때까지 기다려야함.

 

비트맥스 최저 수수료

 

비트코인의 전송량이 적을때의 비트맥스 출금비용임 0.0002만 수수료로 사용해도 

 

1~2시간안에 출금이 완료가 됨.

 

하지만 전송량이 엄청나게 많아질때는 최소 비용으로 0.0037 정도의 비용을 최근에 받아감.

 

한화로 5~6만원정도의 수수료를 내야 출금이 가능한거임.

 

근데 이게 비트맥스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받아가는건 아님

 

아무래도 그때 비트맥스에대한 악재가 너무 많아서 신원인증 + CEO구속 등등 

 

많은 이유가 겹쳐서 비트코인을 다들 출금하고 이동하다보니 그만한 수수료가 붙은걸로 생각 됨.

 

근데 타 거래소들은 수수료가 거의 고정인이유는 다른 지갑 유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 보면 됨.

 

이번 OKEX 거래소 사건처럼 출금 키를 잃어버려서 출금을 못하는 경우는 비트맥스에서는 

 

절대 안일어난다고 보면 되긴함.

 

하지만, 하루에 출금이 한번이고 출금 수수료도 제멋대로이기에

 

출금을 자주 하는사람이라면 좀 불편한건 사실이긴 함.

 

자신이 출금을 자주하는데 비트맥스 거래소같은 비슷한 거래소에서 하고싶다 하면

 

바이비트로 가면 됨 하루에 총 세번 출금에 수수료도 최저수수료라 출금하는것에 대한 부담은 전혀없음.

 

m.bybit.com/register?affiliate_id=10455&language=ko-KR&group_id=2485&group_type=1

(바이비트 파트너 독점 "15%할인" 수수료 링크임)

 

그래도 싫다면 비트맥스에서 출금하고 싶을때 출금수수료가 비싸면 1배 공매도 쳐놓으면 됨.

 

그리고 현재 비트맥스거래소는 셀퍼럴이 안됨 KYC인증 때문에 원래 자기가 자기껄로 하였지만

 

이제는 인증을 해야하기에 이 내용대로 가족 및 지인껄로 가입해서 자기가 자기껄 받아먹는건 불가능하다는 소리임.

 

비트맥스 추천인 내용

아무래도 비트맥스도 다른거래소처럼 인플루언서를 도입해서 추천인 제도를 바꿀려고 본인껄로는

 

못하게 해놓은걸로 보임.

 

비트맥스 수수료적용은 6개월까지 적용이니간 기한이 끝난사람이라면 아래 링크로 재가입해서 인증하는걸 추천함.

 

시작하기 | BitMEX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됨)

 

아무래도 최근동안 출금비용이 매우높아서 출금이 껄끄러웠던 분들이 있을까봐 한번 출금에대한 내용을 설명해봤음.

 

출금 수수료를 가져갈려고 올리는게아니라 자동으로 그리 되는거니간 출금이 급한경우에는 

 

보안비용으로 냈다 생각하는게 걍 나을듯 싶음.